'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김혜선 입원한 병원 앞에서 "이정도로 끝나지 않을거다" 사악한 미소
입력 2018. 09.07. 19:31:41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가 쓰러진 김혜선의 모습을 보고도 꿈쩍도 하지 않았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 연출 김정호) 47회에서는 한주원(김혜선)이 병원에 입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러가지 좋지 않은 일들이 겹치자 한주원은 결국 견디지 못하고 쓰러졌다. 한주원를 둘러싼 루머를 캐기 위해 기자들이 병원에 들이닥쳤다.

기자들은 한우정(서해원)을 붙잡고 한주원에 대해 물었다. 한우정은 그런 기자들을 향해 "뭐하시는거냐. 여기는 병원이다. "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신화경(오승아)은 "아줌마. 이정도로 끝나지 않을거다. 경고하지 않았냐. 나를 화나게 하지 말라고."고 혼자 생각하며 한주원의 불행을 기뻐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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