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스 시즌2’ 권율, 유승목 약물 살해 “친동생…저주 받았다”
- 입력 2018. 09.09. 22:54:26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보이스 시즌2’ 권율의 벌레 청소 그 2막이 올라가고 있다.
9일 방송된 OCN ‘보이스 시즌2’에서는 권율이 유승목을 살해했다.
지난 방송 분에서 방제수(권율)는 “구원 같은 건 없다. 벌레 같은 인간들에겐 그런 단어는 너무 아깝다”며 마지막 벌레 청소의 시작을 예고했다.
이날 나홍수(유승목)는 방제수 집에 방문, 그는 자물쇠를 채워 놓은 방에 궁금증을 표했다. 이에 방제수는 “제가 짐이 좀 많아서”라고 그의 의심을 피해갔다.
하지만 방제수는 나홍수의 물에 약을 타 그의 정신을 혼미하게 했고 서서히 죽게 했다. 이어 그는 “친동생이 어떤 벌을 받았는 줄 아냐”며 “저주를 받았다”고 속삭여 나홍수의 분노를 키웠다. 하지만 독이 가득 든 약물을 먹었던 방제수는 이내 죽고 말았다.
한편 강권주(이하나)는 도강우(이진욱)의 존재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를 둘러싼 의심은 외부까지 퍼졌고, 특히나 한 누리꾼은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도강우의 과거 행적을 고발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OCN 보이스 시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