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기쁨 미리보기] 최진혁 “내가 사랑에 빠져…” 송하윤 러브라인 진전될까
입력 2018. 09.12. 16:50:13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마성의 기쁨’에서 최진혁이 송하윤과 계속 얽힌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극본 최지연 연출 김가람)에서는 주기쁨(송하윤)을 잊어보려고 하지만 계속 기억 속에 남아 과도기를 겪는 공마성(최진혁)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마성은 자신에게 주기쁨이라는 이름이 자꾸 들리자 “주기쁨이라는 단어 입에 올리지 마”라며 “앞으로 금지어”라고 소리를 친다. 이와 함께 “내일이면 기억을 다 잊어주겠다”며 자신의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믿고 주기쁨과 언쟁을 벌인다.

그럼에도 공마성은 주기쁨과 함께한 순간들이 머릿속을 맴돈다. 공마성은 자고 일어나 주기쁨의 집 앞 계단을 그림으로 그려 “여기가 어딘데 아침부터 머릿속을 맴도냐”고 화를 낸다.

아직 공마성의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모르는 주기쁨은 공마성에게 “우리가 아직 할 말이 더 남았냐”며 더 이상 공마성을 보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계속해서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확인하는 공마성은 사랑을 자각, “내가 사랑에 빠졌다”고 혼잣말을 한다.

‘마성의 기쁨’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에 드라맥스와 MBN에서 동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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