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 the guest' 김동욱 "내가 신기가 있다, 원래 무속인이 될 운명"…택시기사로 첫등장
- 입력 2018. 09.12. 23:49:12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손 더 게스트' 김동욱이 신기로 의심스러운 손님에게 겁을 줬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OCN '손 the guest'(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 1회에서는 신기가 있음을 밝히는 윤화평(김동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화평은 술에 취한 커플을 자신의 택시에 태웠다. 택시에 탄 남자는 "모텔로 가자"며 여자의 다리를 쓰다듬었고 술에 취한 여자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남자를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주시하던 윤화평은 "여자친구 아니지 않냐"며 "경찰서 가고 싶냐. 그 여자 오빠가 경찰이다"고 말해 남자를 겁줬다.
남자는 윤화평에게 "네가 그걸 어떻게 아냐"고 물었고 윤화평은 "내가 신기가 있다. 원래 무속인이 됐어야 하는데 사정이 그렇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그쪽도 여자가 있네. 심지어 걸걸하고 드세. 봐봐 그 여자 오빠분한테 전화왔네. 어떡하실래요"라고 말해 남자를 쫓아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OC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