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야’ 우희진, 이인혜♥알렉스 결혼 응원하는 박준혁에 “당신 제 정신이야?” 분노
입력 2018. 09.14. 09:22:11

SBS '나도 엄마야'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나도 엄마야’ 우희진이 남편 박준혁에게 분노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나도 엄마야’에서는 윤지영(이인혜)과 신상혁(알렉스)의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가족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임은자(윤미라)는 “우리가 반대해도 결혼할 거 같은데 져 줘야 하는 거 아니냐. 그럼 또 의절하냐. 저는 그렇게 못 해요. 당신도 마찬가지잖아요”라며 남편 신태종(박근형)을 설득했다.

며느리인 최경신(우희진)은 “아무리 그래도 우리 대리모였어요”라며 강력하게 반대했다.

이에 임은자는 “네가 그렇게 만든 거였잖아. 걔가 대리모였다는 거만 빼면 결혼 못 시킬 것 없어. 우리끼리만 쉬쉬하면 남들이 알 게 뭐야”라고 소리쳤다.

최경신의 남편 신현준(박준혁)은 “전 두 사람 결혼 찬성입니다. 저 지금까지 아버지 말씀 어긴 적 없다. 이번만은 아버지께서 져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경신은 “당신 제 정신이야? 윤지영이 불편해하는 건 당신일 거다”라며 분노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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