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삭제 기능, 실수로 보낸 메시지 5분 안에 흔적 지우기 가능
입력 2018. 09.17. 17:37:00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카카오톡이 삭제기능을 적용해 실수로 보낸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게 됐다.

17일 카카오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카톡 삭제기능을 순차 적용했다. 메시지 삭제는 전송 후 5분 이내에 가능하다.

해당 기능은 ‘읽은 메시지’ ‘읽지 않은 메시지’에 모두 적용되고 텍스트, 이미지, 영상, 이모티콘 등 모두 삭제 가능하다.

말풍선을 길게 눌러 '삭제'를 선택하면 '모든 대화 상대에게서 삭제'와 '나에게서만 삭제' 옵션이 뜨고 '모든 대화 상대에게서 삭제'를 선택하면 삭제가 완료된다.

단 화면에 '삭제된 메시지입니다'라는 문구가 대화방 인원 모두에게 그대로 남아 상대방이 삭제된 메시지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톡 공식 홈페이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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