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이응경 “내 평생 이렇게 좋았던 적 없어” 행복감 표출…이영아 ‘눈물’
입력 2018. 09.17. 20:21:47

KBS2 '끝까지 사랑'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끝까지 사랑’ 이영아가 엄마 이응경 곁에서 눈물을 훔쳤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는 한가영(이영아)이 복잡한 내면을 드러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한가영은 “엄마 나 오늘 여기서 자도 되냐”며 엄마 서미순(이응경)의 방을 찾아왔다.

둘은 함께 누웠고 서미순은 “너 그거 아니. 내 평생에 이렇게 좋았던 적이 없다”라며 기쁨을 표했다.

한가영은 “식당 일 하는 거 힘들지 않아?”라고 질문했고 서미순은 “힘든 거 모르겠어”라고 답햇다.

이어 그는 “밤에 이렇게 누우면 구름에 떠 있는 것 같아. 너랑 윤 서방이랑 있는 게 그렇게 좋더라고 고맙다 내 딸”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한가영은 엄마 곁에서 눈물을 흘렸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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