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카톡 공개…남자친구 C씨 "답 없으면 그냥 경찰서 갈게요"
입력 2018. 09.18. 09:23:39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구하라가 남자친구 폭행 구설수에 휘말린 가운데 남자친구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1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구하라는 남자친구인 헤어디자이너 C씨와의 다툼으로 인해 온 몸에 멍이 들었고 하혈을 했다며 진단서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C씨와는 남자를 만난다고 할 때마다 싸움이 있었다며 순탄치 않은 연애관계였음을 전했다.

구하라는 사건 이후 해결을 위해 C씨에게 메시지를 보낸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구하라가 언론 보도를 막기 위해 "어떻게 할까요?"라고 물었지만 C씨는 "그 오빠분 만났을 텐데 방해해서 미안하다. 어떻게 할지 묻고 싶다. 답 없으면 그냥 경찰서 가겠다"는 답장을 보냈다.

앞서 구하라가 남자친구를 폭행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이후 남자친구 C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상처입은 사진을 공개했고 구하라는 다른 매체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남자친구 C씨는 17일 오후 경찰서에 출석했으며 구하라도 곧 출석할 예정이다. 두 사람이 합의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어 해결 방향에 귀추가 주목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