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휴일’ 단역 A "배효원 좋아한 것 후회 안 해… 소탈한 대화 하고파“ 반성無
입력 2018. 09.18. 10:04:03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배효원을 스토킹한 A씨가 여전히 반성 없는 태도를 보여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18일 오전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네티즌과의 설전을 벌였다. 한 네티즌은 A씨의 인스타그램에 배효원을 스토킹한 것을 비난하며 “네가 천벌을 받는 것”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그러자 A씨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척 하며 “배효원에게 전해 달라. 다시는 망상 연애 안 한다. 제정신이 아니었다. 내가 효원이 괴롭힌 만큼 벌을 받아야지”라고 답댓글을 달았다.

이와 함께 “이미 죽은 목숨”이라며 “돌팔매질을 온 몸으로 맞고 있다. 대중의 뭇매를 맞고 다 버텨내서 용서해 줄 의향이 있다면 그동안 어떻게 살았었는지 사소하고 진솔한 대화를 해보고 싶다. 1%라도 잘 해결될 수 있게 면목이 없지만 그래도 희망을 품고 기다리겠다”고 했다.

이에 네티즌이 “그런 일은 없다”고 일침을 가하자 “그래 애당초 못 오를 나무를 바라본 것”이라며 “내가 평생 마음 속에 품고 신이라고 믿고, 여기고, 간직해야 될 사람은 효원이다”고 했다.

또한 네티즌에게 “마음껏 욕해라”며 “미친 짓 한 것은 잘못했지만 효원이 좋아한 것은 후회 안 한다. 조촐한 대화, 소탈한 대화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것도 효원이한테 전해 달라”고 마음을 접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교와 학과를 밝히며 “뮤지컬 열심히 해서 졸업하고 뮤지컬 배우 하겠다”며 “학교생활은 정상적으로 하고 있다”고 아무렇지 않은 듯 한 댓글을 달았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A씨 인스타그램 캡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