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 CUT] 구하라 미소 VS 구하라 남자친구 긴장, 얼굴 상처 드러내고 경찰서 진격
- 입력 2018. 09.18. 15:46:1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 17일 저녁 구하라 남자친구 최씨에 이어 18일 오후 구하라가 강남경찰서에 출두해 각자의 폭행 사건에 얽힌 시시비비를 가리기에 위해 나섰다.
구하라, 구하라 남자친구 최씨
구하라 폭행 사건이 처음 알려진 13일에는 구하라의 일방적 폭행이라는 주장으로 기울어졌다. 쌍방 폭행이라는 구하라 측근의 주장은 구하라가 나서지 않아 지인의 두둔쯤으로 여겨졌으나 17일 구하라가 멍 자국에 이어 18일 카톡 내용을 공개하면서 쌍방 폭행으로 상황이 반전되는 분위기다.
그럼에도 몇몇 방송에서 보여준 구하라의 화를 다스리지 못하는 모습으로 인해 쌍방 폭행은 여전히 의문의 여지를 내포하고 있었다. 그러나 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낸 구하라는 마스크를 하지 않은 것은 물론 미소를 띤 여유 있는 표정을 유지해 상황을 반전할 만한 결정적 열쇠를 쥐고 있는 듯한 뉘앙스를 내비쳤다.
무엇보다 마스크를 하지 않아 노출된 턱에서 목으로 연결된 패치가 얼굴에도 상처가 있음을 알려준 것은 물론 팔꿈치 멍 자국을 자연스럽게 드러내 자신의 일방적 폭행이 아니었음을 각인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