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라줘서 고마워"…윤찬영, 아역→성인 배우로 발돋움 시작
입력 2018. 09.18. 17:20:57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배우 윤찬영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며 차세대 라이징 스타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윤찬영은 18일 종영하는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남자 주인공 공우진(양세종)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윤찬영은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한 흡인력있는 연기로 극 중 불의의 사고로 세상과 단절하게 된 공우진의 캐릭터를 풍성하게 완성시켰다. 특히 캐릭터가 가진 내면의 혼란스러움을 섬세한 눈빛, 표정, 동작 등으로 표현하며 트라우마에 빠진 어린 공우진의 미묘한 감정선을 시청자에게 완벽하게 전달했다.

이와 함께 양세종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훈훈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윤찬영은 영화 '당신의 부탁', 드라마 '마마' '육룡이 나르샤' '의문의 일승'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왔고, 이번 작품을 통해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서의 성장 가능성까지 입증했다.

아역 배우로 시작해 남다른 존재감과 연기력을 보여준 윤찬영은 성인 배우로 향하는 길목에 섰다. '잘 자라줘서 고마운' 아역 배우의 표본을 보여준 윤찬영이 앞으로의 작품에서는 어떤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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