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의 낭군님' 도경수X남지현, 티격태격 멍석말이 탈출
입력 2018. 09.18. 21:50:33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백일의 낭군님' 도경수와 남지현이 멍석말이에서 탈출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 연출 이종재)에서는 티격태격하는 원득(도경수)과 홍심(남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심은 함께 굴러서 멍석안에서 탈출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원득은 "구르고 싶다 않다. 이대로 있고 싶다"며 거절했다.

이후 원득은 홍심이 누워있는 쪽을 바라보며 "저기 쥐가 있다. 저 쥐가 얼굴을 덮치면 어쩌냐. 그리고 구르면 저 쥐가 등에 깔려 죽으면 어쩌냐"고 기겁했다.

겁먹은 원득의 보며 홍심은 "쥐가 얼굴을 덮치는 것보다 그게 낫지 않냐"며 빨리 멍석에서 빠져나오자고 재촉했다.

마지못해 원득은 홍심과 함께 힘차게 굴렀고, 두 사람은 겨우 멍석에서 빠져나오게 됐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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