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유아름, '백일의 낭군님' 후속 '계룡선녀전' 출연 확정…유쾌한 감초 캐릭터 예고
- 입력 2018. 09.19. 10:58:17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신인배우 유아름이 ‘계룡선녀전’을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한다.
19일 유아름의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는 유아름이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후속 ‘계룡선녀전’(극본 유경선, 연출 김윤철)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계룡선녀전‘은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고려, 조선시대를 거쳐 바리스타가 된 699세 계룡산 선녀 선옥남(문채원, 고두심)이 현실을 살고 있는 두 명의 남편 후보 정이현(윤현민)과 김금(서지훈)을 만나면서 과거에 얽힌 비밀을 밝혀내는 코믹 판타지 드라마다.
유아름은 극에서 정이현이 교수로 있는 생물학과 연구실의 후배 조교 안정민을 연기한다. 털털하고 수더분한 매력을 가진 현실형 캐릭터이면서 극중 연구실 멤버를 연기하는 윤현민, 서지훈, 안승균 등과도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다. 실감나는 캐릭터 소화를 위해 망가짐도 불사하는 감초 역할을 해낼 전망.
유아름은 “웹툰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은 ‘계룡선녀전’이라는 작품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도 뜻 깊고 영광스럽다. 현장에서 감독님, 선배님, 스태프 분들께 정말 많이 배우면서 감사하게 촬영하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캐릭터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고민하는 배우가 되겠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계룡선녀전’은 100% 사전제작을 목표로 지난 6월 첫 촬영에 돌입했으며 오는 11월 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제이에스픽쳐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