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사랑' 홍수아, 강은탁과 동거 사실 들킨 뒤 "이영아도 나도 다 이혼" 초조·분노
- 입력 2018. 09.19. 19:44:35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끝까지 사랑' 홍수아가 이영아가 자신과 강은탁의 비밀을 알아차릴까 노심초사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는 집을 나간 한가영(이영아)을 찾아나서는 윤정한(강은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정한은 갑자기 사라진 한가영을 찾기 위해 추억이 깃든 장소를 돌아다녔다. 그러나 한가영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다. 윤정한은 강현기(심지호)에게 "가영이가 세나랑 내 일 다 알았다"며 "내가 어머니한테 말한 거 다 들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강현기는 "거짓말 하려면 제대로 하지, 이제 어떡하려고 그러냐"며 "어디로 갔는지 짐작가는 데 없냐"며 결혼식 때 갔었던 곳을 찾아가보라고 조언했다.
강세나 또한 무언가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강세나는 자신을 노려보던 한가영의 모습을 떠올렸고 강현기의 사무실을 찾아갔다.강세나는 강현기에게 "한가영에게서 무슨 말 못 들었냐"며 "한가영이 알면 걔도 나도 다 이혼이다"고 말해 두려움을 표했다.
이어 윤정한에게 전화를 걸어 "무조건 싹싹 빌어라. 제발 내 이야기를 잘 해달라는 얘기다. 한가영이 시댁에 와서 터트리면 난 끝장이다. 너 설마 나만 나쁜년 만들고 혼자 빠져나갈 거냐"고 분노하는 뻔뻔한 모습을 보여줬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