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마성의 기쁨’ 송하윤, 술 취해 최진혁에게 “기다릴꼬야 뿌뿌”
- 입력 2018. 09.20. 11:13:01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마성의 기쁨’에서 송하윤이 최진혁에게 술주정을 부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극본 최지연 연출 김가람)에서 주기쁨(송하윤)은 아침에 일어나 지난 밤 공마성(최진혁)에게 문자를 보낸 것을 기억했다.
주기쁨은 공마성에게 ‘구두 당신이 사줬던 것이다. 기억 안 나냐’고 문자를 보냈고 이어 공마성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다.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공마성은 주기쁨에게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물었고, 주기쁨은 공마성을 ‘공갈빵’이라고 부르며 “또 기억 못 하냐”고 했다.
술에 취해 발음이 어눌해지고 애교를 부리는 주기쁨을 보곤 공마성이 “술 마셨냐”고 물었고 주기쁨은 이를 부인했다. 이어 3년 전 그날을 언급하며 “왜 나오지 않았냐”고 했다.
이와 함께 “그날 나는 공갈빵 씨한테 반해서 애타게, 애타게 기다렸는데 공갈빵 씨는 왜안나왔냐”고 물었고 “내일도 기다릴 거니까 우리 좀 보자”고 당차게 말했다.
끝으로 주기쁨은 애교를 잔뜩 부리며 “내일 올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했다.
이러한 이들을 기억해 낸 주기쁨은 “차라리 잘 됐다. 3년 전 일도 물어보고”라며 자신을 위로했지만 술에 취해 말을 했다는 것에 괴로워했다.
‘마성의 기쁨’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 MBN과 드라맥스에서 동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