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강남미인’ 조우리 “제작발표회 떨려 곽동연에게 상담… 위로되지 않아”
입력 2018. 09.20. 13:53:54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조우리가 ‘강남미인’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곽동연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위로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조우리는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시크뉴스 사옥을 찾아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 이하 ‘강남미인’)의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2012년 MBN 드라마 ‘사랑도 돈이 되나요’, KBS2 드라마스페셜 ‘친구 중에 범인이 있다’로 처음 이름을 알린 조우리는 이번 ‘강남미인’이 첫 주연 작이었다. 그간 드라마 시작 전 진행하는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기회가 없었던 조우리는 ‘강남미인’ 제작발표회 전날 떨려 SBS 드라마 ‘모던파머’ 이후 친분을 유지하고 있던 곽동연에게 고민을 털어놨었다.

조우리는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는 게 처음이어서 많이 긴장을 했었다. 제작발표회 전날 곽동연 씨에게 연락해 ‘걱정된다’고 말을 했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곽동연 씨가 ‘그냥 해’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걸 어떻게 그냥 하냐. 내가 실수하면 책임 져 줄 거냐’며 장난을 쳤다”며 “전혀 위로되지 않았다. 가진 자의 여유, 경험자의 여유인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조우리는 극 중 과에서 가장 에쁜 학생이면서 착한 척 하지만 속으로는 성형으로 예뻐진 강미래(임수향)을 질투하는 현수아로 분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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