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정수정 "액션 연기 소원성취, 즐겁게 촬영중"
입력 2018. 09.20. 15:00:34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플레이어' 정수정이 액션 연기에 첫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OCN 새 토일드라마 '플레이어'(극본 신재형, 연출 고재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극 중 정수정은 경찰의 추격도 순식간에 따돌릴 정도로 빼어난 운전 실력의 전국구 드라이버 차아령 역을 맡았다.

처음으로 액션 연기에 도전한 정수정은 "어렸을 때부터 액션 연기를 꿈꿔왔다. 항상 액션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플레이어'라는 작품을 만나서 소원성취했다.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실제로 운전하는 것도 좋아한다. 위험하지 않는 선에서 웬만한 운전신은 모두 소화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평소 액티브한 걸 좋아하기 ‹š문에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에 무작정 하긴 했는데 막상 촬영을 해보니 체력적으로 힘들더라"고 고충을 털어놓으며 "여태까지 액션 연기를 해오셨던 선배님들을 존경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체력을 키우기 위해서 비타민도 먹고 있고, 캐릭터에 걸맞게 행동하고 말할려고 많이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플레이어'는 사기꾼, 드라이버, 해커, 파이터 등 각 분야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뭉쳐 가진 놈들이 불법으로 모은 더러운 돈을 찾아 터는 머니 스틸 액션 드라마다. 오는 29일 오후 10시 20분 첫방송.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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