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드’ 서현진 VS 유연석, 자고나면 바뀌는 얼굴 #카메오 #영화_결말 #드라마_설정
입력 2018. 09.20. 16:42:04

JTBC '뷰티인사이드', 영화 '뷰티인사이드'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가슴 아픈 멜로 영화 ‘뷰티인사이드’가 로맨틱 코미디로 재해석돼 JTBC 월화드라마로 방영된다.

평범한 남자 우진은 어느 날부터인가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바뀌는 병에 걸려 매일 매일을 다른 얼굴로 산다. 한 여자를 사랑하지만 잠을 자고 난 후에 어떤 모습일지 하물며 남자일지 여자일지도 알 수 없는 매번 다른 얼굴로 그녀에게 다가간다.

드라마는 설정이 달라진다. 드라마에서는 남자 우진이 아닌 톱스타 한세계 여자다. 얼굴이 바뀌는 것도 잠을 자고 일어나는 매 순간이 아닌 한달에 한 번 그것도 일주일이라는 한시적 기간이다.

이로써 수많은 배우를 캐스팅해야 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동시에 신비주의 톱배우라는 로맨틱 코미디의 기본 골격을 갖춰 영화와는 다른 재미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영화에서 우진의 마지막 모습은 유연석이 맡았다. 매 순간 바뀌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유럽에서 가구디자이너로서 고립된 생활하는 우진에게 이수(한효주)가 찾아가면서 우진의 사랑은 이어진다.

한세계는 톱배우인만큼 가구디자이너 우진의 감성적이고 잔잔한 성격과는 다른 극적인 설정들이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주연의 모습만큼이나 카메오 배우들이 누구일지도 관전 포인트다.

카메오라고 할 수 없지만 우진 역할에는 박서준 이동욱 이진욱 서강준을 비롯해 이재준 이현우뿐 아니라 고아성 천우희 우에노 주리 등 영화계에서 주목받는 남녀 배우가 다수 출연해 화제가 됐다. 반면 드라마에서는 어떤 배우들이 나올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뷰티인사이드’, JTBC ‘뷰티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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