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라이프' 이현균 "마지막 회에 밝혀진 구조실장 이름, 내 본명인 이유는…"
입력 2018. 09.21. 18:38:53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이현균이 드라마 캐릭터 이름과 관련해 비화를 전했다.

21일 서울 논현동 시크뉴스 본사를 찾은 이현균과 최근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라이프'(극본 이수연, 연출 홍종찬 임현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드라마 방송 내내 '구조실장'으로 불린 이현균은 "마지막 회에서 이름이 나온다"며 "(조)승우 형이 '여태껏 걸어온 길이 나와 똑같다'는 대사를 하며 '이현균 구조실장님'이라고 말한다. 본명이 나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명찰을 소품실에서 만들어줬는데 내 이름이 그대로 적혀있어 맞추다 보니 아마 (본명이) 들어가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짐작했다.

'라이프'는 상국대학병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병원 내 암투와 비리 등을 다룬 작품이다. 이현균은 상국대학병원 구조조정팀 구조실장 이현균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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