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끝까지 사랑’ 박광현, 홍수아 기절에 이아영에게 분노 “입 다물어”
입력 2018. 09.21. 20:13:36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 홍수아가 기절해 박광현이 화를 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 연출 신창석)에서 한가영(이영아)는 가족들이 다 있는 앞에서 강세나(홍수아)를 몰아세우며 잘못을 고백하라고 강요했다.

이에 강세나는 기절해 응급실로 실려 갔고 강세나의 남편 한두영(박광현)은 초조해 했다.

미안한 마음이 들었던 한가영은 한두영을 위로하자 “그 사람 잘못되면 너 용서 안 한다”며 “그 사람이 합작회사를 추진하는 게 무리라는 건 나도 안다. 네가 얼마나 괴롭혔으면, 사람을 얼마나 몰아붙였으면 기절을 하냐”고 역정을 냈다.

그러자 한가영은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며 “그런데”라고 말을 떼자 한두영은 한가영의 말문을 가로 막고 “입 다물어”라며 “지금 네가 너무 원망스럽다”고 했다.

머지 않아 정신을 차린 강세나는 임신 6주차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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