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내일도 맑음’ 설인아, 고심 끝에 질문 “어떻게 엄마 딸 됐냐”
입력 2018. 09.21. 21:04:02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내일도 맑음’에서 설인아가 윤복인에게 출생의 비밀을 물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 연출 어수선)에서 강하늬(설인아)는 임은애(윤복인)과 저녁을 먹으며 안부를 물었다.

임은애가 “피곤하지 않다”고 말하자 강하늬는 “엄마한테 할 말이 있다. 밥 다 먹고 하겠다”고 언질을 줬다.

불안해진 임은애는 “무슨 얘기냐”며 “이한결(진주형)과 잘 안되냐. 아님 돈 문제냐”고 물었고 강하늬는 “밥 먹고 할게”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몇 입 먹지 못한 강하늬는 결국 밥을 치우려 했고 임은애가 자신이 치우겠다고 하자 강하늬는 임은애에게 “나 어떻게 엄마 딸 된 거냐”고 물었다.

당황한 임은애는 말을 더듬으며 되물었고 강하늬는 “나 어떻게 데려다 키우게 된 거냐”고 침착하게 물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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