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이유리, 엄현경·송창의 관계 알았다…엄현경 "찾아오지마"
입력 2018. 09.22. 22:23:13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숨바꼭질' 이유리가 엄현경과 송창의의 관계를 알게됐다.

22일 방송된 MBC 토요드라마 '숨바꼭질'에서는 민채린(이유리)가 하연주(엄현경)에게서 진실을 듣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민채린은 차은혁(송창의)를 만나기 위해 집을 찾아갔다. 하연주를 만난 민채린은 당황했고 하연주는 "우리집이에요. 차은혁씨 찾아왔어요? 그 사람 여자는 맞는데 부부는 아니에요. 결혼식 날 내가 도망쳤거든"이라고 말했다.

이에 민채린은 "뭔가 오해가 있는거 같은데"라며 해명하려했다.

하지만 하연주는 "그 사람 이제 여기 없어요. 그러니까 두 번 다시 찾아오지 말아요. 적어도 민채린씨 찾아간 건 아닌가보네 그나마 위로가 되는 건가. 이렇게 마주보는 것도 그러니까 좋게 말로할 때 돌아가요"라고 말하고 자리를 떠났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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