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백남국 “‘울 아버지’ 소리만 나오면 목 메” 애틋
- 입력 2018. 09.25. 08:02:09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백남국 씨가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사랑을 표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동막골 부자유친’의 두 번째 편이 그려졌다.
백남국 씨는 동막골에서 ‘울 아버지 100세 기념관’을 운영하고 있다. 매일 한 가지씩 숙제를 정해 기념관을 완성해 나가는 중이다. 이곳의 글귀는 모두 부모님에 관련 없는 것이 없으며 전해 듣거나 하시던 말씀이다. 이날은 백남국 씨 바람을 적은 돌 판에 옮겼다.
돌판에 모두 옮긴 뒤 백남국 씨는 “‘울 아버지’소리만 나오면 목이 메는 것 같다”며 “‘울 아버지, 울 엄마’라는 소리가 나이 칠십이 다 돼도 나온다”고 말했다.
그러나 백남국 씨의 아버지 백낙정 씨의 기력은 점점 줄어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인간극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