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부인의 사랑’ 홍일권, 김하림에 붕대 프러포즈 선사… 김하림 ‘눈물’
입력 2018. 09.25. 09:40:11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서 홍일권이 김하림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에서는 김소영(김하림)이 백현우(홍일권)의 붕대를 교체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현우는 화장실에서 장난을 치다 붕대가 젖었으니 김소영에게 붕대를 교체해달라고 했고 김소영은 설핏 째려보며 “뭐예요. 애들처럼 장난이나 치고”라고 타박을 줬다.

김소영이 조심스럽게 붕대를 풀자 ‘소영아 사랑해’라고 적힌 글귀가 드러났다. 이에 김소영은 “내가 기대하는 것 맞냐”고 물었고 백현우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 “글쎄”라고 말했다. 김소영은 “아니기만 해봐라”고 말한 뒤 붕대를 더 풀기 시작했다.

붕대의 끝은 손바닥이었으며 붕대를 다 풀고 나자 백현우의 손바닥엔 반지가 놓여 있었다. 그러자 김소영은 눈물을 보이며 감동받은 모습을 보였다.

‘차달래 부인의 사랑’은 매주 평일 오전 9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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