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대처?’ 김수민 아나운서, 동창 '뒷담화' 공개…과거 박보검 동창 일화도 '재조명'
입력 2018. 09.27. 18:00:54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김수민 아나운서가 SBS 신입 공채 합격 이후 대학 동기의 이중적인 모습을 폭로한 가운데 과거 배우 박보검의 대처 사례가 재조명됐다.

과거 박보검은 고등학교 동창의 갑작스러운 비판에 당당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박보검 동창은 박보검에게 SNS 멘션을 보낸 후 답장이 오지 않자 “연예인 되고 나서 뜨니까 변했네”라고 글을 게시했다.

이에 박보검은 “모르는 척이라니. 나 알아~ 고등학교 졸업한 이후로 정말 오랜만”이라며 “그동안 잘 지냈어? 근데, 원래 연락 안 하고 지냈잖아”라고 답해 사이다처럼 시원한 대처라는 반응을 얻었다.

27일 김수민 아나운서는 대학 동기의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앞뒤 다른 사람들. 사과 같은 건 없다”며 일침을 가했다. 김수민 아나운서의 동창은 메시지로 아나운서 공채 합격을 축하했지만 자신의 개인 SNS에서는 "벌써 연예인이라도 된 줄 아는건지"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22세의 나이로 2018 SBS 아나운서 공채에 합격했으며 최연소 아나운서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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