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억 개의 별’ 정소민 “진짜 오빠 같은 박성웅, 서인국과는 ‘케미’ 생기는 중”
입력 2018. 09.28. 15:49:25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정소민이 ‘일억 개의 별’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성웅, 서인국과의 호흡을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케이블TV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극본 송혜진 연출 유제원 이하 ‘일억 개의 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진강의 오빠 진국(박성웅)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정소민은 “박성웅 선배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 눈이 처진 상이어서 서로 ‘닮았다’고 말했다”며 “진짜 이런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박성웅 선배님도 여동생이 없으면서 서로 사심을 채우면서 친오빠를 대하면서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슬프고 아프고 감정이 깊은 장면이 많은데 그 속에서 마음 편하게 갈 수 있는 게 박성웅 선배님과 촬영하는 신이 많아서 편하게 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서인국에 대해서는 “초반엔 탐색전이 많았다. 그 안에서 남들이 못 느끼는 감정을 형성하고 서로에게 집중하게 되는 장면을 찍고 있어서 전에는 몰랐던 ‘케미’가 생기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은 오는 3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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