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뿐인 내편’ 유이, 치매 정재순에 발목…이장우 복수 기회 좌절
- 입력 2018. 09.29. 20:39:34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 이장우는 유이에게 복수 기회를 앞두고 한창 즐거워했지만 정작 유이는 치매에 걸린 정재순에게 발목을 잡히면서 극적인 대면이 좌절됐다.
29일 방영된 KBS2 ‘하나뿐인 내편’은 김도란(유이)이 블랙 스커트 슈트에 화이트 셔츠의 면접복으로 차려입고 나섰으나 치매에 걸려 거리를 헤매던 박금병(정재순)에 붙잡혔다.
금병은 도란에게 명희라고 부르며 자신의 동생이라고 주장했다. 가까스로 뿌리치고 면접장에 갔지만 결국 시간을 놓치고 거리에 떨어뜨린 휴대폰을 찾으러 갔다가 자신을 동생 명희로 부르는 금병을 집으로 모셨다.
같은 시각 왕대륙(이장수)은 도란과 첫 대면에서 놀랄 도란의 모습을 상상하며 즐거워했다. 그러나 결국 도란은 면접장으로 돌아오지 않아 좌절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