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하나뿐인 내편’ 변태 이장우, 봄앤푸드 본부장 정체…쌈닭 유이 반응은?
입력 2018. 09.29. 21:14:17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하나뿐인 내편’ 박상원이 치매에 걸려 거리를 헤맨 어머니를 지켜준 유이에게 입사기회를 다시주면서 이장우와 유이가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29일 방영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 김도란(유이)은 왕진국(박상원)이 자신이 지원했던 봄앤푸드 회장인 걸 알고 놀랬다.

기회를 다시 주겠다고 하는 진국에게 도란은 “기회만 주신다면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라며 자신있게 말하고 진국은 “고마워요 훌륭한 사람을 모시게 돼서 영광이에요”라며 도란을 응원했다.

다음날 출근한 도란은 결국 왕대륙(이장우)과 맞닥뜨렸다. 서로를 “변태” “쌈닭”이라고 부르며 놀랜 이들은 되돌릴 수 없는 사실을 대면했다.

“왜 면접도 안 본 사람이 우리 사원증 걸고 있는 거에요. 자격도 안 되는 사람 회사에 들인 사람이 누구에요”라며 다그치자 비서실장은 “회장님이신데”라며 답했다.

대륙이 봄앤푸드 본부장임을 알게 된 도란은 차를 들고 사무실로 가 자신의 행동이 과했음을 사과하고 대륙은 할머니를 도와준 사람이 도란이라는 사실을 알고 사과를 받아들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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