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선샤인’ 이병헌, 김태리에 “죽음을 각오했어야지”
입력 2018. 09.30. 21:25:55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30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미스터 선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에서 유진 초이(이병헌)가 고애신(김태리)에게 작별을 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애신이 부모와 다름없는 함안댁(이정은)의 죽음을 경험한 뒤 조선에 남아있기로 결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애신은 “누군가의 죽음을 보게 될까봐 두려워졌오”라며 슬픈 마음을 내비쳤다. 이병헌은 “각오했어야지. 그 누구의 죽음을 각오했어야하오. 전쟁은 그런 것이오”라고 답했다.

그녀는 “약속된 곳이 있소”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에 그는 “그럼 조심히 가시오. 보는 사람도 많고 나 잘 배웅해 주겠오”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