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파파’ 장혁, 신약 먹고 각성→ 교통사고 피해자 구했지만 “영웅 생각 없었다”
입력 2018. 10.01. 23:07:10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드파파’에서 장혁이 교통사고 피해자를 구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극본 김성민 연출 진창규)에서는 신약 테스트 후 집으로 돌아가는 유지철(장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지철은 돈이 필요해 신약 테스트에 신청했지만 자격이 되지 않아 3백만 원만 받고 갈 수 밖에 없었다. 함께 신약 테스트에 신청했던 한 남성은 유지철에게 신약 실험실에서 가져온 약을 유지철에게 건넸다.

버스를 기다리던 중 한 알을 먹어본 유지철은 손쉽게 버스 표지판을 휘게 만들었고 처음엔 영문을 모르던 유지철은 어리둥절하고 당황해했다. 때마침 버스가 도착하자 유지철은 버스에 탔고 머지않아 버스가 다리 위에서 전복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유지철은 자신의 뒷자리에 앉아있던 여성이 버스 의자 밑에 끼인 것을 보고 자신의 힘을 믿고 의자를 뽑으려고 했으나 의자는 끄떡하지 않았다. 기름이 샌 버스는 폭발하기 직전이었고 마음이 급해진 유지철은 좀 전에 먹었던 신약을 기억해 내 약을 먹은 후 버스 의자를 뽑아 성인 여성과 아이를 구할 수 있었다.

교통사고를 바라보고 있던 시민들은 교통사고 피해자를 구출해낸 유지철에게 “영웅이다”며 박수를 쳤지만 유지철은 도로 위에 누운 채 ‘영웅 생각한 적이 없었다. 그저 평범한 가장이었으면 했다’고 생각하며 과거를 돌아봤다.

‘배드파파’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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