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다시, 스물’ 조인성 “‘뉴논스톱’ 없었으면 오래 걸렸을 것”
- 입력 2018. 10.01. 23:39:58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조인성이 ‘다시, 스물’에서 ‘뉴 논스톱’에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MBC 스페셜 '청춘 다큐 다시, 스물‘(이하 ’다시, 스물‘)에서는 시트콤 ’뉴 논스톱‘에 출연한 조인성이 박경림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인 시절 ‘뉴 논스톱’에서 만난 이들은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며 연예계 대표 배우, MC로 활동하고 있다. 조인성과 박경림은 술을 마시며 회포를 풀었고 이후 박경림은 “조인성이 주인공으로서 책임감을 크게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조인성은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 그 정도로 저는 제가 열심히 산 것 같고 다시 태어나도 이렇게 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진짜 이렇게 될 가능성이 몇 %가 있겠냐. 0.001%인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제작진이 ‘지금의 조인성을 만드는 데 뉴 논스톱의 역할이 있었냐’고 물었고 조인성은 “굉장히 큰 역할을 했다. 이름을 한 번 알리기 너무 어렵다. 그리고 보통 극 중 캐릭터 이름을 부여받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지어주신 내 이름으로 연기를 하면서 알릴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지 않냐”며 “그걸 못 했으면 아마 저도 오래 걸렸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아주 오래 힘들게…”라고 말하며 ‘뉴 논스톱’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