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the guest’ 김동욱· 김재욱 VS 김혜은, 숨막히는 기싸움
입력 2018. 10.03. 22:50:00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손 the guest’ 김동욱 김재욱이 김혜은과 숨막히는 대립을 시작한다.

3일 방송될 OCN ‘손 the guest’에서는 박일도가 빙의된 본체로 가장 유력하게 떠오른 박홍주(김혜은)를 직접 찾아간 윤화평(김동욱)과 최윤(김재욱)의 일촉즉발 대면 현장이 공개된다.

특히 방송에 앞서 제작사 측은 세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기싸움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손 the guest’는 회를 거듭할수록 깊어지는 서사와 감정선, 서늘한 공포와 미스터리를 촘촘히 엮은 밀도 높은 전개로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6회까지의 방송분에서는 ‘손’에 의해 가족을 잃은 아픔을 공통분모로 가진 윤화평, 최윤, 강길영(정은채)은 부마자를 구마하며 ‘손’ 박일도의 행방을 찾아 나섰다.

그리고 부마자에게서 발견된 ‘나눔의 손’ 발행지와 실종 여고생 송현주 사건 기록이 남겨진 강길영 엄마(박효주)의 수첩 속 단서가 국회의원 박홍주를 가리키며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이날 방송될 7회에서는 윤화평과 최윤이 박홍주와 대면하고, 박홍주는 국회의원이자 봉사단체 ‘나눔의 손’에 큰 도움을 주는 유력 인사지만 20년 만에 발견된 최신부(윤종석)의 시신, 실종 여고생 송현주 사건을 덮으려 한 일화가 그려진다.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박일도를 찾으려는 윤화평, 최윤과 박홍주와의 만남은 이날 밤 안방에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OCN 손 the 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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