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원종민 등산교육 전문가 "가장 중요한 것은 물…등산복 입는 법도 중요"
- 입력 2018. 10.04. 09:02:43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아침마당' 원종민 등산교육 전문가가 등산복을 입는 팁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원종민 등산교육 전문가, 권진영, 이정용이 출연해 등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원종민 등산교육 전문가는 "히말라야는 위도가 낮아서 바나나가 열릴정도다. 실제 히말라야에 가더라도 4~5000미터에 가면 낮에는 반팔을 입을 수 있는 정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산에서는 기후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여름에도 겨울처럼 추울 수 있다. 계절에 상관 없이 세 가지 옷을 챙겨야 한다. 속옷, 보온옷, 바람막이를 입어야 한다. 세가지 옷을 항상 준비해서 수시로 입었다 벗었다 해야한다. 이것을 전문용어로 레이어링 시스템이라고 한다.
이정용은 "잘 입고 왔다"며 "처음에 올라갈 때는 춥지만 나중에는 열이난다. 안에는 가볍게 입고 겉에는 다른 옷을 입어야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원종민 등산교육 전문가는 "물을 마시지 않으면 오래 살 수 없는 것 처럼 심장에 무리가 따른다. 안전한 산행을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물이다"라고 강조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1TV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