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임세미와 밀회 들켜…"애인 아냐" 당혹
입력 2018. 10.04. 22:55:44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이 임세미와 연인 사이라는 오해를 받았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 박상우)에서는 진용태(손호준)가 대표로 있는 고애린(정인선) 회사에 대해 알아보려는 김본(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본은 미리 유지연(임세미)에게 회사에 대한 정보를 알아봐달라고 요청한 상태. 두 사람은 남들 눈을 피해 이른 아침 공원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공원에서 운동을 하던 김상렬(강기영)은 김본과 유지연이 함께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후 김상렬은 김본, 고애린 등과 아침을 함께 먹는 자리에서 "애인 같던데, 두 사람 잘어울리더라"라며 유지연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당황한 김본은 "아니다"며 급하게 해명했다. 그러면서 고애린의 눈치를 살폈다. 김본은 제대로 해명하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렸는지 고애린과 둘만 있는 자리에서 유지연이 애인이 아니라며 변명하려 했다.

말을 꺼내려 하자 고애린은 말을 자르고 "좋은 만남 가져라. 혼자 외로워보였는 데 잘 됐다"고 축하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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