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보고싶어요" 판빙빙, SNS 통해 또 한 번 근황 전해
입력 2018. 10.08. 10:00:10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판빙빙이 또 한 번 침묵을 깼다.

판빙빙은 7일 자신의 SNS 웨이보에 "여러분의 마음을 느꼈어요"라며 "여러분이 보고싶어요"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판빙빙은 앞서 출연로 이면계약서를 작성해 벌금을 내지 않았다는 의혹으로 조사받은 바. 이에 따라 중국 당국은 약 1436억 원의 세금 빛 벌금을 부과했다.

이후 잠적한 판빙빙은 지난 3일 세금 탈세를 인정하는 공식 사과문을 게재하며 논란의 종지부를 찍으려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판빙빙을 둘러싼 '설'들은 맣이 나오고 있다. 논란의 끝은 어딜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판빙빙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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