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17세 때 성폭행 당했다" 주장 여성에 피소
입력 2018. 10.08. 13:32:49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조재현으로부터 17세 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조재현을 상대로 억대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한 매체는 '자신이 미성년자였던 2004년에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A씨가 조재현을 상대로 억대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조재현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제출하면서 '만 17세 때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으며 이로 인해 정신적 충격을 받은 채 살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재현은 지난 2월 미투(Mee too) 운동을 통해 여러 명의 여성으로부터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돼 연예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지난 6월에는 자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재일교포 여성을 상습 공갈 미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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