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채수연 “방송 출연 후 용인서 대스타… 부모님께 효도하겠다”
입력 2018. 10.10. 09:07:57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채수연이 ‘아침마당’에 출연하고 난 뒤 달라진 점을 말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의 패자부활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빈혜인, 김연택, 진이형, 나제일, 채수연이 무대에 올랐으며 김성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채수연은 지난 8월 방송에 출연했지만 안타깝게도 우승을 거두진 못했다. 그러나 그는 이후 용인시 포구면에서 개최한 축제 무대에 올랐고 당시를 회상했다. “평소에는 고향에 가도 그렇게 반겨주지 않았는데 모두 박수를 쳐주며 좋아해주셨다. 아버지가 마을 이장이신데 저로 인해서 어깨가 으쓱해지셨다”고 자랑스러워했다.

이어 “그날 방송에서 아버지께 오토바이를 사드리겠다고 했는데, 아버지 친구분들이 아버지가 오토바이만 기다리고 있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매달 10만 원씩 적금을 들기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제 꿈을 위해서 노력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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