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측 "음주운전 방조죄 인지…물의 일으켜 죄송" [공식입장 전문]
입력 2018. 10.10. 11:49:50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백성현이 음주운전자의 차에 동승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백성현의 소속사 싸이더스 HQ는 10일 "좋지 않은 일로 물의를 일으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며 사과했다.

이어 "백성현 씨는 정기 외박을 나와 지인들과의 모임 후 음주운전자의 차에 동승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라며 "그릇된 일임에도 동승한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고 군인의 신분으로서 복무 중에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음주운전을 방조한 죄 또한 무겁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지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앞서 백성현은 오늘(10일) 오전 1시 40분 쯤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했으며 해당 차량이 사고를 내 경찰 조사중에 있다.

다음은 백성현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idusHQ입니다.

금일 보도되고 있는 백성현 씨 관련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앞서, 좋지 않은 일로 물의를 일으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백성현 씨는 정기 외박을 나와 지인들과의 모임 후 음주운전자의 차에 동승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릇된 일임에도 동승한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고 군인의 신분으로서 복무 중에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을 방조한 죄 또한 무겁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지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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