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용환 “원격의료, 노인은 스마트폰 사용 어려워” 오한진 ‘반박’
입력 2018. 10.11. 09:04:55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원격의료 확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객관식 토크, 나는 몇 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오한진 교수, 가수 김정연, 의학전문 변호사 이용환 등이 출연했다.

이용환 변호사는 “노인들은 대면을 하고 있을 때도 소통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엔 의사가 질병을 알아내야하는데 어르신들은 스마트폰 사용도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원격진료가 어려울 것”이라며 원격의료를 반대했다.

그러나 오한진 교수는 “젊은 사람들이 도와주면 된다”며 “동네마다 사랑방, 노인정에 컴퓨터가 있어서 스마트폰 없어도 접속 가능하다”고 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IT강국인데 써먹지 못하는 상황에 있을 뿐”이라며 “이런 기기들을 만드는 사업도 좋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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