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서인국X정소민, 단짠의 정석이란 이런 것
입력 2018. 10.11. 09:19:47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서인국의 담담한 목소리와 쓸쓸한 눈빛은 보호본능을 자극하며 그런 그를 보는 정소민의 시선은 아련하다.

1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에서는 김무영으로 완벽 변신한 서인국의 짠한 모습이 여성 시청자들의 모성애를 유발했다.

이날 김무영은 백승아(서은수)의 약혼자 장우상(도상우)에 의해 과거를 밝혔다. 무영은 6살부터 15살까지 약 10년 간 보육원에서 자랐고, 특히 6살 이전의 생활은 기록으로도 전혀 남아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그를 승아는 안타깝게 바라봤고, 무영은 부모 없이 자란 진강(정소민)에게 어떠한 동질감을 느끼며 단짠의 매력을 골고루 선사했다.

특히 무영은 진강에게 짓궃지만 설레는 장난을 치며 마음이 기울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줬고, 그는 진강에게 "너랑 있으면 멈출 때를 놓친다. 가속도가 붙는다"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서인국과 정소민의 가슴 아픈 과거가 하나 둘 드러나며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짠내난다. 하지만 두 사람이 자석처럼 서로에게 끌리는 모습은 설렘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들의 마지막은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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