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낸시랭·왕진진, 결혼→불화설→극단적 선택→이혼 절차 '결혼생활 10개월 만'
- 입력 2018. 10.11. 09:43:21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남편인 왕진진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 10일 한 매체는 왕진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를 통해 왕진진은 "이혼 진행을 위해 법률 대리인을 고용했다"며 "최선을 다하려 했지만 낸시랭의 마음이 떠났다"고 밝혔다.
왕진진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27일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적 부부가 됐다. 이후 왕진진이 각종 논란에 휩싸였지만 낸시랭은 "남편에 관한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 사랑해서 혼인신고를 했고 예쁘게 살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4일 왕진진은 낸시랭과 부부싸움 중 특수손과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왕진진이 지난달 20일 자정께 서울 용산구의 자택에서 둔기 형태의 물건으로 문을 부수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은 것. 당시 왕진진은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였으며 부부싸움 중 낸시랭에 대한 물리적 폭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새벽 용산구 자택 욕실에서 목에 붕대를 맨 채 의식을 잃은 상태로 지인에게 발견돼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검사 등을 마치고 이날 오후 2시께 퇴원 수속을 밟았다. 사고 당시 낸시랭은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