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경 남편 성악가 故 오정욱, 오늘(11일) 발인
입력 2018. 10.11. 10:02:18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뮤지컬 배우 이혜경의 남편이자 성악가 고 오정욱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오정욱은 지난 9일 췌장암 투병 중 향년 4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고려대학교 안암 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늘(11일) 오전 10시다.

오정욱의 비보가 더욱 안타깝게 다가오는 이유는 아내 이혜경이 뮤지컬 공연 도중 남편의 비보를 접했기 때문이다.

현재 이혜경은 뮤지컬 '오! 캐롤'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당분간 예정되어 있던 이혜경의 회타는 박해미와 김선경이 대신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토모로우모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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