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밤’ 신현수 “현대 무용수 역할 표현하기 위해 무용 기초부터 배워”
입력 2018. 10.11. 12:05:55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열두밤’ 신현수가 극중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한 노력을 전했다.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열두밤’(연출 정헌수 극본 황숙미)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신현수는 “제가 맡은 역할이 현대 무용수이다. 그래서 두달 전부터 현대 무용의 기초부터 시작해서 춤에 대한 기초를 닦아 나갔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후 현대무용 선생님을 만나서 작품 내의 안무들을 표현했다”며 “현오 역을 만나면서 배우 신현수가 움직이면서 표현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었다”고 느낀 점을 밝혔다.

‘열두밤’은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낮과 밤을 함께 보내는 현실주의자 한유경(한승연)과 낭만주의자 차현오(신현수)의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로 내일(12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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