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 VIEW] '10월 결혼男' 조정석-이하늘-조우진-유재명-유상무-리치
- 입력 2018. 10.11. 16:21:01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최근 스타들의 결혼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조정석(39)과 가수 거미(38)는 지난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최근 가족과 함께 언약식을 하고 부부가 됐음을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5년 동안 열애를 이어왔으며 지난 6월 올 가을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지난 10일에는 그룹 DJDOC의 이하늘(47)이 제주도에서 17세 연하 여자 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 8월 11년 동안 열애한 여자 친구와의 결혼 사실을 공표한 그는 이날 가족 지인 등의 축하를 받으며 제주도 바닷가 카페 앞마당에서 소박한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 조우진(40)은 오는 14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그는 결혼 소식과 함께 돌된 딸을 둔 아빠이며 아이가 태어나기 전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점도 공개해 '겹경사'라며 축하를 받았다.
그는 11년 동안 교제한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오는 14일 가족 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한다.
배우 유재명(46) 역시 21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그가 연극 무대에서 연출을 하던 당시 조연출을 맡았던 12세 연하의 여자 친구와 오는 21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개그맨 유상무(39)는 작곡가 김연지(34)와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콘레드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얼마나' 곡 작업을 하며 인연을 맺어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김연지는 지난해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유상무의 곁을 지켰다. 지난 4월 에는 10월 결혼할 예정임을 발표한 바 있다.
10월 '결혼식'이 아닌, '결혼 소식'을 전한 스타도 있다. 가수 겸 프로듀서인 가수 리치(33)는 11일 자신의 SNS에 웨딩 사진과 "여러분 저 장가갑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8년 동안 철없는 서른네 살 아들과 일곱 살 아들 키우느라 너무 고생하신 대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이렇게 늦게 식을 올려 너무 미안하고 죽을 때까지 죄인으로 살며 기면서 살겠습니다. 여러분들 직접 찾아뵈며 인사 올리겠습니다"라고 뒤늦은 결혼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1110' '#3wearegettingmarry' 등의 해시태그를 통해 11월 10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것을 알렸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씨제스 엔터테인먼트·JS컴퍼니 제공, 리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