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사랑’ 홍수아, 임신한 이영아 계단에서 밀친 희대의 악녀
- 입력 2018. 10.11. 19:57:45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11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 연출 신창석)에서 한가영(이영아)이 자신을 위협한 강세나(홍수아)를 용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계단에서 강세나가 한가영을 밀친 뒤 응급실에 입원한 모습이 그려졌다.
한가영은 “아까 계단에서 날 밀쳤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강세나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대체 나한테 왜 그러는 건데?”라고 답했다.
이어 가영은 “임신한 거 알면 정한씨가 안 떠나니까 날 민 거잖아”라며 “나한테는 무슨 짓을 해도 내 애기는 안돼요”라고 말했다.
이에 세나는 “처음부터 너한테 원한 건 딱 하나야 윤정한이랑 헤어지는 거. 그래 윤정한만 떠난다면 더 이상 바라는 거 없어”라고 본심을 드러냈다.
가영은 “우리 이혼했어요. 그러니까 약속 지켜줘요. 새언니도 행복한 엄마가 되길 바라요. 좋은 엄마가 되어서 아이를 낳길 바라요”라고 말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