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뿐인 내편’ 임예진, 유이에 막말 “너 때문에 내 인생 꼬였다”
- 입력 2018. 10.13. 20:26:26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 임예진이 유이에게 막말을 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에서는 사기를 당해 거리에 나앉게 된 소양자(임예진), 김미란(나혜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양자와 김미란이 걱정된 김도란(유이)는 뒤늦게 이들을 찾아 나섰고 자신의 옛 집 앞에서 이들을 만났다. 그러나 집의 명패엔 아버지의 이름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이름이 걸려 있었다.
이에 김도란은 소양자에게 “왜 다른 사람의 이름이 걸려있냐”고 물었고 “사채업자가 엄마가 돈 빌리고 도망갔다던데 진짜냐”고 덧붙여 물었다.
그러자 김미란은 “사채업자가 언니한테도 찾아갔냐”고 했고 “엄마가 사기를 당했다. 우리 망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도란은 소양자에게 “정말 우리 집 날려먹은 거냐”고 되묻자 소양자는 적반하장의 태도로 “내가 그 집을 날려먹든 팔아먹는 네가 무슨 상관이냐”고 화를 냈다.
김도란은 눈물을 글썽이며 “나 그렇게 쫓아냈으면 이 집 지키고 잘 살았어야지. 꼴이 이게 뭐냐”고 했다.
그러나 소양자는 더 화를 내며 “이게 다 누구 때문인데. 너만 아니었으면 잘 살았다. 너 때문에 내 인생 꼬였다”고 했고 김미란에게 “저 기지배 당장 꺼지라고 해라”고 했다.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