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어’ 정수정, 소매치기범이 훔친 지갑 주인 돌려주고 “따라오지 마”
- 입력 2018. 10.13. 22:51:30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플레이어’에서 정수정이 전철에서 의문의 여성을 만났다.
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OCN 주말드라마 ‘플레이어’(극본 신재형 연출 고재현)에서 차아령(정수정)은 전철을 타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었다.
때마침 차아령의 눈엔 시민이 소매치기를 당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고 이를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었다.
차아령의 앞에 소매치기 범인 두 명이 지나가다 둘 중 하나인 여성이 발에 걸려 넘어져 우왕좌왕하고 있었고 차아령은 순간을 놓치지 않고 소매치기범의 가방을 뺐었다.
가방에서 나온 여러 지갑들을 우체통에 넣었고 돌아가려던 중 소매치기범을 만났고 여성은 차아령에게 “언니 맞구나”라며 아는 채를 했다.
여성은 차아령에게 “언니 뭐하는 사람이냐”며 “선수냐”고 물었고 “나도 언니처럼 되고 싶다”고 당찬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차아령은 “나 손 끊었다. 따라오지 마라”고 단호하게 행동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OCN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