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어' 정수정, 박은우 구출하다 납치 당해…송승헌 구출 작전 시작
- 입력 2018. 10.14. 22:52:14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플레이어' 정수정이 납치당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OCN 토일드라마 '플레이어'(극본 신재형, 연출 고재현)에서는 변영지(박은우)를 구하다 위기에 처한 차아령(정수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아령은 변영지를 구하기 위해 홀로 조폭 종수파 무리들이 있는 곳을 향했다. 우여곡절 끝에 차아령은 변영지를 구출하는 데 성공했고, 차로 이동해 도망갔다.
도망가던 중 의문의 차가 앞을 막았다. 급하게 차아령은 자리를 비켜라고 소리쳤다. 그 차안에 있던 사람은 변영지가 도망나온 보육원의 원장이었다.
차아령은 박현종 무리들을 상대하기 위해 고아원 원장에게 변영지를 맡겼다. 하지만 보육원 원장은 변영지를 마구잡이로 잡아 끌고 갔다. 보육원 원장이 본 모습을 드러낸 것. 알고보니 보육원 원장이 거대한 돈세탁의 큰 머리인 '백선'이었다.
이를 알지 못한 채 차아령은 조폭 무리와 맞서 싸웠다. 변영지는 고아원 원장에게 잡혀가며 소리쳤고, 차아령은 이를 돌아보다 조폭에게 세게 맞아 힘없이 쓰러졌다.
계속 차아령이 연락이 없자 강하리(송승헌)는 변영지의 보육원을 찾아가 차아령의 존재에 대해 묻기 시작한다. 차아령의 존재를 부정하는 보육원 원장의 태도에 강하리는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조사를 시작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OCN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