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내 사랑 치유기', 첫방 9.8% 출발…'하나뿐인 내편' 자체 최고
입력 2018. 10.15. 09:07:08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MBC 새 일요드라마 '내사랑 치유기'가 10%대 웃도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첫 방송,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MBC '내 사랑 치유기'1~4회가 각각 3.9%, 9.8%, 8.9%, 9.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부잣집 아들'에 비해 낮은 기록이나 10%대를 웃도는 무난한 출발을 한 것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태다.

현재 주말드라마 최강자 자리는 KBS2 '하나뿐인 내편'이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날 방영분은 지난회보다 4.2% 포인트 상승한 30.1%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방영되는 시간대는 다르지만 '내 사랑 치유기'가 '하나뿐인 내편'과 같은 시청률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도 관전포인트다. '내 사랑 치유기'에서는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소유진과 연정훈이 호흡,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최수종과 유이, 이장우가 활약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드라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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