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엄마야’ 우희진, 이인혜 유산 위험 소식에 “내 잘못 아냐” 부인
- 입력 2018. 10.16. 09:06:05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나도 엄마야’에서 우희진이 이인혜와의 불화로 박준혁과 다퉜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나도 엄마야’(극본 이근영 연출 배태섭)에서는 화가 난 채 집으로 돌아온 신상혁(알렉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상혁은 발걸음을 큰 소리를 내며 신현준(박준혁)을 찾아다녔고 신현준에게 따지려고 들자 등장한 최경신(우희진)과 태웅 때문에 화를 내지 못한 채 부친 신태종(박근형)에게 갔다.
신상혁은 신태종에게 윤지영(이인혜)가 유산 위험이 있다는 이야기를 전했고 신태종은 임은자(윤미라)에게 “어떻게 했기에 애가 그 지경이 되도록 놔뒀냐”고 화를 냈다.
이에 임은자는 “너네가 정신이 있냐, 없냐. 애가 홑몸도 아닌데 뭘 어떻게 했기에 그렇냐”고 따져 물었다.
신현준이 신상혁에게 윤지영의 상황을 물었고 신상혁은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말한 뒤 집에서 나갔다.
신현준은 자신의 방으로 돌아와 최경신(우희진)에게 “상혁이 화가 많이 났던데, 당신 때문이냐”고 물었고 “당신하고 제수씨 별장에서 안 좋은 일 있었다며”라고 추궁했다.
그러자 최경신이 “그땐 멀쩡했다”고 부인하자 신현준은 재차 화를 내며 “내가 제수씨한테 물어보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이에 최경신은 “제니(박가람) 유학문제 때문에 다퉜다. 나는 좋은 뜻으로 그렇게 말한 건데 그렇게 말하기에 화가 나더라. 그래서 그랬다”고 설명했다.
최경신의 말을 들은 신현준은 “상혁이 당신을 보는 눈이 곱지 않더라. 잘 좀 지낼 수 없냐. 왜 자꾸 분란을 만드냐”고 따져 물었고 최경신은 “내 잘못 아니라고”라며 자신의 잘못을 부인했다.
신현준이 더 화를 내려고 하자 최경신은 기가 죽은 채 “앞으로 부딪히지 않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한 뒤 방에서 빠져나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